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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서버라면 웹메일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POP3와 SMTP서버 지원은 물론이고 IMAP4를 제대로 지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스마트폰이 대세인 시대에 모바일메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웹메일 서버는 POP3 서버도 지원하지 않다가 POP3를 지원하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젠 IMAP4도 지원하는 시대로 급벽한 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을 작성하면 보낸편지함에 저장되는데 웹메일을 POP3만 지원하는 웹메일을 사용한다면 아웃룩과 같이 회사에서 메일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경우 메일데이터가 웹메일과 아웃룩에서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매우 불편하고 메일 검색에도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IMAP4를 지원하면 웹메일을 사용하던 아웃룩을 사용하던 똑 같은 메일정보를 내 PC나 PC방에서 웹메일에 접속하여 사용할 때나 동일하게 되죠. 특히 스마트폰에서 POP3대신 IMAP4로 계정을 등록하여 사용하면 그 효과는 더욱 높아집니다.

더 나가서, Exchange ActiveSync를 통해 메일을 등록하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메일과 일정, 연락처가 모두 동기화되어 매우 편리하게 멀티 디바이스를 하나의 정보로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회사 공유 정보를 개인의 정보처럼 관리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메일서버는 POP3나 IMAP4만을 지원하는 방식에서 Exchange ActiveSync나 SyncML을 지원하여야만 제대로된 정보유통과 관리에 있어 앞서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나 아이스워드(IceWarp) 메일서버는 이러한 스마트싱크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싱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모바일메일은 반쪽에 지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웹에 접속하여 접속시마다 로그인을 하여 웹메일에 접속한다면 꽤나 불편하지요. 일정이나 연락처 동기화도 사실 스마트폰 자체와 동기화되지 않으므로 모바일웹메일은 그냥 웹메일로 고립된 방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을 예를 들면, 설정에 들어가서 Microsoft Exchange ActiveSync를 선택하고 아이디와 비밀번호, 그리고 서버 주소만 입력하면 회사 서버의 자신의 메일, 일정, 연락처와 공유 정보를 바로 동기화하여 버튼 하나만 눌러도 쉽게 자신의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별도로 로그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일정을 확인하거나 메일을 송수신할 수 있으며 휴대폰에서 새로운 전화번호를 등록하면 메일서버에 자동으로 자신의 연락처에 등록되는 양방향 동기화가 가능하여 원소스 멀티유스가 바로 가능합니다.

회사부서 별로 일정을 회사일정에 등록하면 임원진들은 책상 위에 놓여진 아이패드를 사용하여 버튼 하나만 누르면 회사 전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고 정보의 소통에 있어 혁신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이젠, 메일서버도 POP3, IMAP4, SMTP, 웹메일 만을 지원해서는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메일서버 선택의 길에 있다면 여러가지 검토할 사항도 많겠지만, 앞서 기술한 내용도 매우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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