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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에서 얼마 전 새롭게 출시한 스틱PC는 USB 메모리 보다 조금더 큰 크기에 아톰CPU를 탑재하고 2GB 메모리에 32GB 스토리지 공간을 갖고 있는 말 그대로 조그만 PC입니다. 기본 운영체제는 32비트 윈도우 8.1을 탑재하고 있는데, 저희는 이번에 이 스틱PC에 아이스워프 메일서버를 탑재하여 운영해 보는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스틱PC가 BIOS에 보면 64비트를 지원하고 가상화까지 지원되는 것으로 나와 있는데 실제 운영체제는 윈도우 8.1 32비트가 설치되어 있어 일단 32비트용 아이스워프 메일서버를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스틱PC의 성능은 서버용 어플리케이션을 돌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사양이지만 초경량화된 아이스워프 메일서버는 가볍고 빠른 처리가 가능하여서 설치자체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아이스워프 메일서버 v11.0 32비트를 압축을 풀어 c:\icewarp\ 폴더에 드디어 설치를 시작하니 느려짐없이 바로 설치과정이 진행되었고 곧 바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시스템과 동일하게 설치가 완료되는 자체 내장된 웹서버를 통해 아래 그림과 같이 웹메일이 빠르게 구동되었습니다. 아울러 POP3나 IMAP4, SMTP 역시 정상 구동되고 실제 메일 송수신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아래 작업관리자에서 보듯이 CPU와 메모리 사용율 역시 높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였고 직원이 3~40명 이내의 작은조직에서는 충분히 메일서버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네트워크는 Wi-Fi로 고정IP를 부여하여 설정하여 외부 메일과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메일서버에서 사용하는 포트만 윈도우 방화벽에서 개방하여 메일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적은 규모의 회사에서는 고가의 시스템이나 서버 없이 십만원대의 스틱PC로 메일서버 구동이 가능하고 스틱PC가 문제가 생겨 파손된다고 하더라도 메일서버는 언제든지 이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고민없이 바로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메일 데이터는 별도의 외장 USB 스토리지에 저장하면 되기 때문에 저장공간에 대한 압박도 없습니다.


그러나, 365일 사용하여야 하는 메일서버로서 스틱PC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안정성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보다 안정적인 서버 사양이 필요하지만 많은 소규모 업체들이 일반 PC로 메일서버를 자주 운영하는 것을 보면 실제 운영은 스틱PC 보다 검증된 PC나 적어도 베어본 PC 이상은 사용하여야 좋을 것으로 봅니다. 3~40만원대 베어본 PC와 SSD 드라이브를 결합하여 사용한다면 소규모 업체에서의 메일서버는 충분할 것입니다. 


MS 익스체인지 서버나 다른 업무용 메일서버가 제공할 수 없는 경량성 및 고성능을 가진 아이스워프 메일서버 매력있지 않나요? 



작성 : 아이스워프 코리아 (http://www.icewa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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