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Warp 이메일 서버 자세히보기

메라크 91

Google(8.8.8.8), CloudFlare(1.1.1.1) DNS 주소 차단 안내

인터넷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공용 DNS 서비스로는 구글(8.8.8.8/8.8.4.4), 클라우드 플레어(1.1.1.1) 등이 자주 이용됩니다. 최근 국내 ISP 단에서 해당 DNS 주소를 차단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IceWarp Server에서 DNS 주소를 구글/클라우드플레어로 지정한 경우에는 메일 송신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국내 ISP에서 제공하는 DNS 주소로 변경하시기 바랍니다. KT olleh 기본 DNS 서버 주소 : 168.126.63.1 보조 DNS 서버 주소 : 168.126.63.2 SK Broadband 기본 DNS 서버 주소 : 210.220.163.82 보조 DNS 서버 주소 : 219.250.36.130 LG U+ 기본 DNS 서버 주소 : 16..

아이스와프 코리아, IceWarp 통합 통신서버 버전 10의 글로벌 출시 발표

-- 아이스와프 통합 통신 서버 버전 10의 성공적인 북미 출시, 대폭 앞당겨진 전세계 출시를 위해 길을 열다 -- 아이스와프 코리아(IceWarp Korea, 대표 오봉근)는 IceWarp 서버(구, 메라크 메일서버) v10을 출시하였다. 최근 북미에서 출시된 아이스와프 통합 통신 서버 버전 10(IceWarp Unified Communication Server Version 10)에 대한 반응이 압도적으로 긍정적이다. 이제, 아이스와프가 세계 시장에 획기적인 플랫폼을 제공함에 따라, 세계적으로 이같은 성공을 재현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이스와프의 크리스 노트(Chris Knott) 지원운영담당 부사장은 “북미지역 출시로 엄청난 성공을 거둠에 따라 아이스와프의 글로벌 모멘텀이 가속화될 운명”이라면서 “..

[CEO in G밸리]오봉근 소프트메일 사장

일본 법인을 통해 새로운 회사 성장 동력을 찾습니다. 일본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기술·가격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E메일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소프트메일의 오봉근 사장(42)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 오픈한 현지법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소프트메일은 e메일서버·스팸메일차단·웹보안에 특화된 업체다. 오랜 준비와 검토를 거쳐 일본에 현지법인을 세우는 정공법을 들고 나왔다. 일본 주 사업모델은 스팸메일 차단서비스를 월정액을 받고 임대하는 것(ASP)이다. 오봉근 사장은 “이미 NEC와 6년간의 장기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고 중소기업 5, 6곳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오사카에 위치한 간사이전력의 IDC에 2만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진출에 대..

새로운 소식 2009.10.19

메라크 SaaS방식 임대 상품 런칭

2009년 10월 12일(월) - 이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소프트메일은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에서 점차 소프트웨어 임대방식으로 전환되어가는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하여 메라크 메일서버의 판매 외에도 SaaS 방식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SaaS는 소프트웨어를 서비스로서 제공받을 수 있는 월 이용료 지불 방식으로 메라크 메일서버 정품을 고 객사의 서버에 탑재하여 일정한 사용료를 매월 지불하고 정식 제품을 구매한것처럼 자사에 위치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호스팅 방식과 이용료 지불면에서는 동일하지만 외부에 있는 서버를 여러 회사가 공유하여 사용하 는 것과 달리, 자사의 시스템에 탑재하여 자사만의 독립적인 서버를 사용할 수 있어 보안을 중시하는 기업에 는 좋은 서비스가 될 ..

새로운 소식 2009.10.12

(주)에스텍시스템, 메라크 프로페셔널슈트 2000유저 도입

2009년 6월 22일(월), 시설보안 및 경호, 의전을 전문으로 하는 에스텍시스템에서 메라크 프로페셔널 슈트를 기반으로 하는 뉴아이티의 그룹웨어 팀워크를 도입하였습니다. 메라크 프로페셔널 슈트는 메라크 메일서버와 AJAX기반의 웹메일, 스팸 및 바이러스 메일을 차단하는 안티스팸/안티바이러스 옵션을 포함하는 메라크 메일서버의 중추적인 제품입니다. 에스텍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새로운 소식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