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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사 2

[CEO in G밸리]오봉근 소프트메일 사장

일본 법인을 통해 새로운 회사 성장 동력을 찾습니다. 일본에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는 충분한 기술·가격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E메일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소프트메일의 오봉근 사장(42)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 오픈한 현지법인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소프트메일은 e메일서버·스팸메일차단·웹보안에 특화된 업체다. 오랜 준비와 검토를 거쳐 일본에 현지법인을 세우는 정공법을 들고 나왔다. 일본 주 사업모델은 스팸메일 차단서비스를 월정액을 받고 임대하는 것(ASP)이다. 오봉근 사장은 “이미 NEC와 6년간의 장기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고 중소기업 5, 6곳과도 접촉하고 있다”며 “오사카에 위치한 간사이전력의 IDC에 2만 유저가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 진출에 대..

새로운 소식 2009.10.19

이메일 보안 솔루션 기업 ‘소프트 메일’ 일본 진출 본격화

이메일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인 소프트메일(www.softmail.co.kr)이 일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첫 시작으로 세계적 IT회사 NEC과 솔루션 공급 협상 중에 있다. 일본 조사기관인 소스포드에 의하면 일본 이메일 보안시장은 약 690억엔, 한화로 약 8,000억원 이상이다. 2007년 460억엔이던 시장이 2008년 560억엔으로 매년 120% 이상의 성장을 하고 있는 거대 시장. 일본의 이메일 보안시장은 바이러스, 스팸, 필터링, 암호화 등 각 서비스별로 비용이 세분화되어 있으며 사용금액 또한 매우 고가인 것이 특징. 일본은 보안전문가의 인건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메일 보안에 대한 아웃소싱이 활성화되어 있다. 소프트메일은 전 세계 1억명이 사용하고 있는 백신 프로그램 어베스트(www.av..

새로운 소식 200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