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IP전화의 대응에서는 2년 늦어있다] - 미 시스코 상급부사장 - IP전화시스템이 전화기능의 제공만이 아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플랫폼으로서 진화하기시작하고있다.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의 이름으로 음성, 영상등의 종합을 추진하고 있는 미 시스코시스템의 도널드 프록터 상급부사장에게 전략을 물었다. -왜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건가? 전화만이 아닌 커뮤니케이션에 관련된 비지니스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함. 휴대전화의 보급도 있고 사람이 돌아다니는 것으로 최적의 연락수단이 알기어렵게 되고있다. 사원이 어디에 있는지 알수 없다, 사원이 어떠한 단말기를 쓰고 있는지도 알수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IP전화에서 발전한 시스템을 플랫폼으로 변화시키면서 전화만이 아닌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수단, 예를..